처음 독립한다고 생각했을 때, 보증금외에 돈에 대해 잘 생각하지 않았었다. 보증금만큼 독립할 때 예산을 잘 짜야한다. 난 아래와 같이 테이블을 짜고, 필요 없다면 구입하지 않고 꼭 필요한 것만 구입했다.(예산부족이슈) 그래서 아래와 같이 타임테이블을 적으면서 예산을 정하고, 그 예산안에서 구입하려고 했다. 구매품목 예산 왜 사는가? 꼭 필요한가? 잡다한 물품들(샴푸, 바디워시, 치약, 주방용품 및 빨래 용품 구입) 200,000 집에 필요한 최소한의 물품들로만 구성 O 캡슐커피머신 160,000 집에서 커피를 마시기 위해서 구입한다 X 인터넷이전비 27,500 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이전해야한다 O 집 청소 + 에어컨 청소 303,050 내 몸보다 돈이 우선이다 O 에어컨 리모콘 구입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