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DNS?

  DNS(Domain Name System)는 인터넷의 전화번호부라고 생각하면 좋다. 도메인 이름을 통해 온라인으로 정보를 얻는다. 웹 브라우저는 인터넷 프로토콜(IP) 주소를 통해 상호작용한다. 즉, 브라우저가 인터넷 리소스를 가지고 올 수 있도록 도메인 이름을 IP 주소로 변환한다.

  인터넷에 연결된 각 장치에는 다른 컴퓨터를 찾을 수 있는 고유한 IP주소가 있다. 그래서 우리는 IP주소가 아닌 Domain Name만 알고 있으면 리소스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옛날에 전화번호를 전화번호부에서 찾았다. 정말.

 

  DNS 확인 프로세스에는 도메인이름을 컴퓨터에 적합한 IP주소로 변환하는 과정이 포함되어 있다. 각 장치에는 IP주소가 부여되며, 해당 주소는 적절한 인터넷 장치를 찾는데 필요하다. 

 

웹페이지 로딩에는 4개의 DNS 서버가 관련되어 있다.

 

• DNA recursor : 도서관 사서라 생각하면 좋다. 클라이언트로부터 쿼리를 수신하도록 설계된 서버다.
• Root nameserver :  사람이 읽을 수 있는 호스트 이름을 IP 주소로 변환하는 첫 번째 단계다.
• TLD nameserver : 특정 IP 주소 검색의 다음 단계이며 호스트 이름의 마지막 부분을 호스팅한다.
• Authoritavie nameserver : 권한 있는 서버가 요청되머 액세스 할 수 있을 경우 DNS recursor에게 다시 반환한다.

 

사용자가 웹 브라우저에 무언가 입력했다고 생각하자. naver.com

 

1. 쿼리가 인터넷으로 이동하여 DNS 재귀 확인자에 의해 수신된다.
2. DNS루트 이름 서버(.)를 쿼리한다.
3. TLD DNS서버의 주소로 확인자에게 응답한다. 
4. 그 다음 확인자 .com TLD에 요청을 보낸다.
5. 도메인 이름 서버의 IP주소인 naver.com으로 응답한다.
6. 마지막으로 재귀 확인자는 도메인의 이름서버에 쿼리를 보낸다.
7. 그런 다음 입력한 도메인 이름 IP주소가 네임서버에서 확인자로 반환된다.
8. DNS확인자는 처음에 요청한 도메인의 IP주소로 웹 브라우저에 응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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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이트

 - https://www.cloudflare.com/en-gb/learning/dns/what-is-dns/ 

- https://www.youtube.com/watch?v=e48AyJOA9W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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